지난 4일 포천시청 대회의실 에서 포천시새마을지회(지회장 강태선)가 마련한 소년소녀가장과 함께 하는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윤국 시장을 비롯한 읍·면·동 새마을지회회장단과 관내 49명의 소년소녀가장들이 참석해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박시장은 “우선 소년소녀가장들을 위해 애써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또한 “소년소녀가장들은 항상 정직하고 신념을 갖고 살며 어딜 가든 떳떳하게 살아야 한다. 또 힘들고 어려울 때는 언제든 시청 시장실을 찾아 달라”며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용기를 북돋워 주었다.
이어 강태선 새마을지회장은 “이 시기가 어렵고 힘들어도 본인이 마음먹기에 따라 더 강건해지고 자기발전을 이루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며 “큰 꿈을 갖고 노력하는 사람, 친구와 이웃에게 감사 할 줄 아는 사람,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 소년가장은 “멀게만 느껴졌던 시장님이 이번 간담회를 통해 좀더 가깝게 느껴졌다. 도와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날 간담회는 기념사진 촬영을 마지막으로 모든 일정을 마치고 아쉽지만 다음 만남을 기약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