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대열 포천소방서장. |
2003년 12월 31일 경기도 인사발령으로 제4대 포천소방서장으로 부임한 이대열 서장(사진)은 1951년 1월 30일 강원도 강릉에서 출생했다.
1970년 춘천농업고등학교를 졸업, 1977년 4월 1일 소방공무원에 최초 임용된 이래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예방담당, 소방기획담당, 수원남부소방서 소방행정과장, 분당소방서 소방행정과장 등 주요부서의 실무업무를 두루 역임했고 2003년 12월 31일 지방소방정으로 승진, 포천소방서장으로 부임하게 됐다.
대통령 표창 및 포상 등을 수상, 현장 실무경험과 지휘력이 탁월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또한 원만한 대인관계로 온화한 성품과 신중한 업무로 빈틈없는 소방행정의 베테랑이다. 가족사항은 박재순 여사와 1남 1녀.
▲2003년 12월 31일부로 포천소방서장에 취임하셨습니다. 취임소감을 말씀해 주십시오.
=주변 산수경관이 뛰어나고 문화유적지가 많아 훌륭한 인물이 많이 배출된 포천지역에서 근무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지역 시민을 위해 감동을 주는 소방 서비스 행정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입니다.
▲2004년도 포천소방서의 주요사업계획은 어떻게 되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지역 특성을 고려해 2월 중 군내파견소를 개소하고 7월 중 가산면 마산리에 지상 2층 연면적 667.26㎡ 의 가산 파출소를 준공 개소할 예정입니다.
소방용수로 20개소를 보강 및 교체하여 각종 재난 사건 사고에 초동 대처하고 전문성 있는 현장 활동을 통해 시민에게 더욱 친근한 소방 서비스를 제공 하겠습니다.
▲포천시의 화재취약지구(예를 들면 동교리 샛터)에 대한 화재 예방책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십시오.
=취약지구인 동교동 샛터마을에 대하여 사전 경계근무를 강화해 매일 수시로 예방 순찰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사시를 대비 전직원에게 도상훈련, 불시 현장출동훈련을 반복적으로 실시해 현장 숙지 및 적응하고 있으며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안전 점검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소화기를 50대 보급해 비치하고 있고, 비상 소화전이 설치되어 있어 현지 주민들이 유사시 일차 사용 가능토록 교육 훈련이 되어 있습니다. 본 관서에서도 화재 예방 등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포천지역 특성상 면적이 넓고 산악지형이 많습니다. 이에 대한 대비책이 있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지역특성상 도농 복합형 도시로 영세 공장이 산만하게 분산 밀집되어 있으며 유명 산들이 많아 등산객 산악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산악사고 40건에 58명의 귀중한 생명을 구했습니다. 금년에도 3건에 10명을 무사히 구했습니다. 우리 서에서는 구조대원7명과 면단위 의소대원이 산악 구조원으로 편성돼 있고 명산들에 대한 등산로들을 사전파악 숙지되어 있습니다.
▲앞으로의 각오를 말씀해 주십시오.
=내적으로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해 직원들이 신바람나게 업무를 추진하도록 하게 함은 물론 시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소방 행정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으며, 외적으로는 화재 발생시 인명피해가 클것으로 예상되는 화재 취약대상으로서 불특정 다수인의 출입이 잦은 다중 이용업소 등에 피난 및 방화시설 관리유지에 관한 강력한 행정조치를 할 것입니다.
특히 다중이용업소 업주 등 관계자는 물론 이용하는 고객의 안전 확보를 위한 비상구 상시개방과 이에 대한 관심 및 안전관리의식 고취가 절실히 요구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단속 등 행정조치 및 법 집행으로 포천시민의 안전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