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영중면 신임 김상봉(41) 자율방범대장 취임식과 전임 조용기(39) 대장 이임식이 10일, 영중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박윤국 시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단체장과 자율방범대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신임 김상봉 대장은 취임사에서 지역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투철한 사명의식을 갖고 자율방범활동에 임해, 영중면이 포천시는 물론, 전국에서 가장 마음 편히 지낼 수 있는 지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박윤국 시장은 이임하는 조용기 대장에게, 민생치안과 지역봉사활동에 헌신하며 선진 자율방범대원상 구현에 기여한 점을 들어 공로패를 수여했다. 박 시장은 이어 야간방범과 청소년 선도, 범죄예방 활동 등 자율방범대원들의 고귀한 봉사활동을 통해, 15만 포천시민이 더욱 안전한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며 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