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물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지 못한 분위기를 쇄신하고자 (사)바르게살기운동포천시협의회(회장 이병업)가 지난 22일 포천여성회관에서 ‘물아껴쓰기 범 시민운동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박윤국 포천시장, 홍성훈 포천시의회의장,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이날 대회는 개회발표에 이은 각 읍·면·동별 표창장과 바르게살기운동 유공자 표창장 시상으로 시작됐다.
또 회원들은 ▲수자원의 소중함을 모든 사람에게 인식시키는 데 앞장설 것 ▲후손들에게 물을 아껴 쓰는 생활습관이 되도록 교육하는데 앞장설 것 ▲모든 물을 학술적으로 연구 분석하고 절수제품의 표준화와 기술개발 및 보급에 앞장설 것 ▲절수운동을 통한 국가경제의 활성화와 물 부족국가가 없는 쾌적한 지구환경보존에 앞장설 것 ▲모든 수자원 유관기관단체와 유기적 관계를 맺고 국가 환경정책에 앞장설 것 등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이병업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20세기를 석유가 지배했다면 21세기는 물이 곧 권력이고 세계를 주도할 경제적 자원”이라며 “시작은 미약하지만 오늘 우리의 노력이 출발점이 되어 전 시민이 물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