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청소년상담실(실장 김영진)은 15일과 16일 양일에 걸쳐 베어스타운에서 포천종고와 동남고 학생 9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 탐색 캠프’를 열었다. 이번 캠프의 목적은 청소년 자신에게 적합한 진로를 계획하고 선택함으로써 자신 및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진로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 심리검사 및 집단상담을 통한 자아발견의 기회 제공, 자신의 선택에 책임질 수 있는 인성개발 및 자기 주장 훈련 제공, 자기 인생에 대한 주인의식 제공,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해 의존감과 무력감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 등을 마련해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진로특강과 심리검사, 집단상담, 상상훈련, 진로탐색훈련 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졸업을 앞둔 고3 청소년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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