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포천시지회(지회장 강태선)가 주관한 ‘2003 국민독서경진대회 및 사랑의 효 편지쓰기 대회’ 시상식이 7일 포천시청에서 개최됐다.
시상식에 앞서 초·중등·대학 및 일반부에서 응모한 100여편의 작품에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최우수독후감과 최우수 편지글 발표회가 열렸다.
국민독서경진대회에서 심사를 맡은 포천문협 김창호 사무국장은 이날 “창의성이 두드러지는 등 글 수준이 전체적으로 뛰어났다”며 “다만 마무리가 약하니 앞으로도 끈기와 인내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평을 했다.
한편 국민독서경진대회 부분에서는 시장상을 수여한 초등부 남현태(왕방초교 3년), 중등부 홍기현(포천중 3년), 고등부 김현진(포천고 2년) 등 총 23명이, 사랑의 효 편지쓰기 대회 부분에서는 시장상을 수여한 이푸름(산북초교 6년), 박희망(영북중 1년), 송향미(포천종고 2년) 등 총 20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강태선 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대회에 참석해 준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수상자 및 가족분들에게 다시 한번 축하를 드린다”며 “독서의 중요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이번 대회의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