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라이터 생산, 국내 최고 기술진과 생산량 자랑 상온서 가스주입방법 개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해
우리에게 오래전부터 사랑을 받아오면서 필수품이 되어 버린 일회용 가스라이터. 일회용 가스라이터 생산업체 중 국내 최고의 기술진과 생산량을 자랑하고 있는 에이스산업사(포천읍 설운리 534-7·대표 이기철)는 지난 87년 6월 의정부에서 창립돼 줄곳 국내 최고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에이스산업사는 지난 90년 2월 현 소재지인 설운리에 둥지를 틀고 불량률 0대를 목표로 100여명이 넘는 직원들과 완벽한 제품생산에 몰두하고 있다. 또 95년 3월 양주공장을 신축하게 되면서 본격적인 생산라인을 가동하고 있다. 일반인들에게는 일회용 라이터가 간단하게 생산되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23개 부품들이 결합해야 하나의 일회용 가스라이터가 생산된다. 언제든지 쉽게 접할 수 있고 값싸게 구입하는 것에 비하면 만들어지는 공정은 매우 까다롭기만 하다. 에이스산업사에서 생산된 일회용 가스라이터는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쳐 완제품으로 탄생된다. 먼저 엘지, 삼성, 금오 등으로부터 원료를 공급받아 사출→가스주입 및 용착→불 검사→완성에 이르기까지 출고되는 과정이 섬세하면서도 정밀도를 요한다. 거의 주문생산으로 제품생산이 이루어지는에이스산업사는 금형부서와 기계제작부서를 자체적으로 운영해 현재 70대의 자동화시스템을 100대로 끌어 올리기 위해 더 나은 기계제작에 전직원들이 심혈을 쏟고 있다. 심각한 제조업체의 인력난과 비정상적 루트를 통해 중국에서 밀반입되는 현 시장 상황에서 제품에 대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계제작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 에이스산업사는 96년 4월 일회용 가스라이터에 가스를 주입할 때 냉각시키지 않고 상온에서 상부의 주입구에 바로 가스를 주입하는 방법을 개발, 세계적으로 기술을 인정받아 실용신안등록을 획득하는 개가를 올렸다. 이때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이기철 대표는 "수시로 ?适殆便欲?제품개발에 대한 대화의 장을 마련, 이해의 폭을 넓히고 있다"며 "40년 가까이 해 온 일이지만 직원들 없이는 현재의 위치에 오를 수 없었다. 직원들의 노력에 감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에 관한 한 프로라는 소리를 듣고 있는 이 대표는 창업이래 지금까지 직원들 급료 기일을 어긴 적이 없고 불황속에서도 린력 감축을 한번도 시행하지 않았을 만큼 직원들과 가족처럼 지내고 있다. 또한 이 대표는 초대 포천군기업인협의회장을 역임할 만큼 탁월한 경영마인드와 중소기업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있다. 전국에 15개의 대리점을 관리하고 있는 에이스산업사는 대리점을 통해 소비자들의 불만사항을 접수해 오며 고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우수 제품 생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