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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우수업체를 찾아서=(85)]무봉리토종순대국

외식산업의 ‘先頭走者’
포천신문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4년 04월 09일

전국 240여개 체인점 보유" 높은 마진율 자랑


우리 맛을 세계화 시키는 데 앞장서 온 무봉리토종순대국(대표 이희자·경기도 포천군 포천읍 설운리 460-2).
무봉리토종순대국은 지난 97년 포천점을 시작으로 맛의 차별화를 선언하며 순대국 특유의 역한 냄새를 없애고 본래의 맛을 지켜내 전국 각지에 240여개의 체인점을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외식산업의 선두주자다.
순대의 특유한 냄새 때문에 등한시 되어온 점을 감안, 특별 조리법과 지속적인 연구를 거듭한 결과 냄새없는 깔끔한 순대를 약 2,5톤 가량을 매일 각 체인점에 공급해 오고 있다.
지난해 11월 매일 공급해야 할 물량이 부족해 좁은 공간에서 현 부지(약 1천여평)로 확장·이전해 새로운 시스템인 냉동창고와 생산공장을 갖추고 50여명의 직원들과 정상의 목표(체인점을 약 300개 정도 개설하는 것)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이희자 대표는 "직원들에게 내 자신과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조리할 것을 끊임없이 주문합니다. 또 청결에 관한 한 시어머니 보다 더 한다는 소리도 자주 듣고 있습니다"라고 말하고 "각 체인점에 보낼 제품의 위생상태를 수시로 체크해 제품의 양을 후하게 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관리해 온 결과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성공비결을 밝혔다.
무봉리토종순대국은 주로 돼지의 내장을 이용해 만들기 때문에 마장동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물류를 공급받아 그날 그날에 필요한 만큼의 주문량만을 조리해 각 체인점에 보내고 있다.
각 체인점이 취급하고 있는 메뉴는 부위별 돼지고기와 깻잎, 숙주, 우거지, 찹쌀 등 20여가지의 재료를 넣어 만든 순대와 하루동안 푹 고은 사골을 육수로 사용해 만든 무봉리토종순대국으로 특급메뉴이자 상호 그 자체다. 여기에 토종순대전골, 애기보·혀 뒷부분의 살코기 등이 담겨져 나오는 토종모듬순대 등을 취급, 위생적인 방법으로 관리를 개선해 확고한 위치를 다지고 있다.
또한 무봉리토종순대국은 체인점 개설에 있어 실무를 통한 영업 노하우와 조기교육으로 초보자도 손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각 지역별 지사운영체제를 도입해 지역특성에 맞는 메뉴를 개발하고 있다. 또한 항상 최적의 물류를 공급함은 물론 각 체인점의 매출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활동도 펼치고 있다.
또한 체인사업본부의 꾸준한 마케팅 전략과 홍보로 브랜드 지명도를 높여 나가고 있으며 소자본으로 타업종에 비해 높은 마진율을 자랑하며 체인점의 운영실태를 본사 직원이 수시로 체크해 시설 및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체인점 개설을 원하는 사람은 무봉리토종순대국체인사업본부(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2동 504-4번지 두리빌딩 302호, 전화 031-877-9969·543-7106)로 문의하면 된다.

포천신문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4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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