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원일2차아파트부녀회원들이 음식바자회에서 봉사하고 있는 모습. |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아줌마들이 뭉쳐 화제다. 지난 11일 원일2차아파트에서는 이 아파트 부녀회(회장 서기자)가 마련한 음식바자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주민들도 좋은 일을 하는 부녀회를 돕기 위해 너나 할 것 없이 동참했다. 그동안 원일2차아파트부녀회는 따뜻한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을 찾아다니며 기름을 대주거나, 빨래 등 노력봉사를 해 왔다. 하지만 요즘 봉사활동이 잠깐 주춤거렸다. 이에 지난 5월 새롭게 부녀회장에 오른 서기자 회장을 비롯한 신임 회원들은 봉사활동 재개에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서게 된 것.
서기자 회장은 “음식바자회 수익금은 아파트내 어려운 이웃이나, 관내 불우청소년, 독거노인 등을 돕는데 사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데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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