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군(군수 박윤국)은 태풍 ‘매미’로 인한 주택 및 농경지 침수, 도로, 하천 등 인적·물적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수해지역을 방문해 자원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나섰다.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군민안전봉사대가 먼저 강원도 정선군을 찾아 복구활동을 펼쳤다. 또한 새마을지도자를 비롯 이장, 부녀회원, 의용소방대원, 바르게살기위원회, 주민, 공무원 등 300명이 수해지역 자원봉사활동을 위해 24일 새벽 4시 30분에 강원도 정선군 임계면 수해지역 현장으로 출발, 하룻동안 농수로 정비와 감자 수확 등 자원봉사활동을 펼쳤으며, 790만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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