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군민안전봉사대는 지난 9월 12일 제14호 태풍 ‘매미’로 인한 주택 및 농경지 침수, 도로, 하천 등 인적·물적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삶의 의지를 북돋아 주고자 자원봉사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군민안전봉사대의 재난·재해통신대원 10명이 고압세척기, 양수기, 기계톱, 방역소독기, 기타 전기수리 공구 등의 장비를 갖고 19일 박윤국 포천군수의 격려속에 출발해 22일까지 경남 밀양시 하남읍 및 무안면 수해현장에서 복구활동을 전개함으로써 고통을 함께 나누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