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군은 1일 여성회관에서 박윤국 군수를 비롯 홍성훈 군의회 의장, 교육강사, 수강생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여성사회교육 개강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강식에서 박 군수는 여성들의 능력향상과 미래지향적인 여성으로서의 역할을 정립하는 등 내실있는 사회교육을 당부했다.
이번 교육은 ▷한식·양식조리사, 미용, 생활요리, 제과제빵, 메이크업 등 14과목의 기술교육 ▷영어·일본어회화, 한글 등 교양교육 및 요가, 수지침, 스포츠댄스, 우리춤·우리가락 등 13과목의 다양한 취미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총 6백71명이 신청해 오는 12월 31일까지 매주 1∼2회씩 교육을 받게됨으로써 여성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 및 문화시민의식을 갖춘 바람직한 여성상을 정립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