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종합운동장 및 실내체육관에서 ‘2003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가 새마을운동포천군지회(지회장 강태선)의 주관으로 개최됐다.
오전 8시 새마을지도자들이 모여 실내체육관 주변에서 국토대청결운동을 벌인 것을 시작으로 10시에는 이한동 국회의원, 박윤국 군수 등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실내체육관에서 개회식이 열렸다.
개회식에서는 새마을운동중앙회에서 박윤국 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것을 비롯해 김희문(포천군 자작1리)씨, 박난수(포천군 설운2리)씨 등 새마을지도자 70여명이 국회의원상 등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오후에는 읍·면 별로 나뉘어 배구, 육상, 왕사탕 집기 놀이 등의 경기가 열렸으며 노래자랑 등도 다양하게 펼쳐졌다.
강태선 지회장은 이날 “각자의 일이 바쁜 가운데서도 여러 봉사활동에 참가하는 여러분에게 항상 감사 드린다”며 “이번 수련대회가 서로간의 화합과 단합, 재충전을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마을운동포천군지회는 군협의회(회장 김수철), 군부녀회(회장 최계옥), 새마을문고 지부(지부장 박종국) 등 60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방역·목욕·빨래 봉사 등 각종 자원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