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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순 신임 포천경찰서장 |
포천경찰서는 지난 18일 경찰서 강당에서 제51대 박광순 서장(사진)의 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취임사를 통해 박 서장은 ‘깨끗해지자’ ‘공정해지자’ ‘친절해지자’ ‘동료끼리 서로서로 아껴주고 사랑하자’ 등의 4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또한 이들 기조 위에서 전직원이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포천 군민이 바로 우리의 주인이고, 우리의 고객’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친절을 베풀어 법과 원칙이 지배하는 안정된 포천 사회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경찰 내부의 변화와 더불어 군민의 인권을 최대한 중시하고 군민을 위해 진정으로 봉사하는 경찰상을 만들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박 서장은 지난 25일 내촌파출소를 초도순시 하는 자리에서 “경찰의 업무능력이 고도화될수록 범죄자들의 수법도 다양화·고도화되는 추세”라고 말한뒤 “범죄소탕 뿐만 아니라 다양한 봉사와 서비스로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경찰이 되어 줄 것”을 주문했다. 박 서장은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간부후보생 29기로 경찰에 입문해 울산청 방범과장과 남부경찰서장, 인천청 정보과장·공항경찰대장·보안과장 등을 역임했다. 신임 박 서장은 자상하고 온화한 성격으로 따르는 부하 직원이 많으며 매사 일처리가 꼼꼼하고 철두철미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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