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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포천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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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포천군수(사진)가 지난 11일 시민일보가 제정한 ‘제1회 행정·의정대상’ 시상식에서 행정대상을 수상했다. 제1회 시민일보 행정·의정대상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애쓰는 수도권 지역 단체장과 지방의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한 것으로 행정과 의정활동이 뛰어난 단체장과 지방의원 등 총 68명(행정대상 8명, 의정대상 국회의원 8명, 의정대상 광역의원 8명, 기초의원 44명)이 선정됐다. 시민일보에 따르면 박윤국 포천군수는 초대 포천군의회 의원을 필두로 경기도의회의원, 경기통상대표위원 등 정치, 행정, 경제 전 분야의 다양한 경력을 가진 정책전문가로 출범 1년만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또한 박 군수는 ‘역동하는 푸른 포천 군민중심 지방경영’을 군정지표로 정하고 풍요로운 문화복지, 친환경 지역개발, 도·농 복합 균형발전을 3대 과업으로 세우고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자치행정을 이끌어 오고 있다고 평가했다. 지난 1년 동안 박 군수는 2002년 도정주요시책평가에서 공공근로사업 분야와 새해영농설계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고 세외수입과 산림분야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취임 초부터 15만 군민이 숙원하던 포천시 승격을 위해 ‘내고장 사랑운동’을 강력하게 전개해 오는 10월 포천시 승격을 눈앞에 두고 있다. 아울러 채석 완료된 석산 부지 4개소를 기부체납 받아 지역주민의 소득증대로 연결하고자 관광자원화 사업을 구상중에 있다. 여기에 개관을 앞두고 있는 문화예술회관 건립에 260억원을 투자해 양질의 문화혜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장묘 문화 개선을 위해 화장장려금및 납골시설설치장려금 조례를 제정·공포했다. 한편 박윤국 군수는 지난 1991년 30대 후반 포천군의회 의원을 거쳐 1995년 제4대 경기도 도의회 의원 에 무투표로 당선되는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며 조례제정권의 범위와 한계에 관한 연구와 자치시대 자주재원 확충방안에 대한 논문을 발표하고 ‘금강산 길목에서’라는 수필집을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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