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라이온스 클럽 창립 제4주년 기념식 및 회장단 이취임식에서 박일서 이임회장(사진 오른쪽)과 신임 김종국 회장의 모습.
지난 15일 여성회관에서 있었던 포천 라이온스 클럽 창립4주년 기념식 및 회장 이취임식에서 초대회장인 박일서 전 회장의 뒤를 이어 김종국 씨가 신임회장에 취임했다. 새로 취임한 김종국 회장은 “라이온스의 정신인 자유(Liberty), 지성(Intelligence), 우리(Our), 국가(Nation’s), 안전(Safety)을 항상 생각하고 국가와 지역, 이웃, 특히 소외된 이웃에 봉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포천라이온스 클럽이 창립된지 4년이 흘렀으나 여성과 젊은 라이온들의 참여가 더욱 필요하다”며 “여성과 젊은 라이온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하자”고 부탁했다. 라이온스 클럽은 191개 국가에 140만명의 회원이 있는 NGO 단체로, 자유(Liberty), 지성(Intelligence), 우리(Our), 국가(Nation’s), 안전(Safety)의 영문 이니셜을 각각 따서 만든 명칭이다. 1917년 미국 시카고에서 멜빈 존스가 창설한 이후 빠른 속도로 전 세계적인 조직으로 성장했으며 시각장애인의 개안(開眼)수술을 위해 세계 각국에 안과병원을 짓는 등 시각장애인 지원 활동을 비롯하여 각종 봉사활동에 힘쓰고 있다. 포천라이온스 클럽은 354-H 지구에 속해있는 43개 클럽 중 하나이며, 현재 27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