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 전달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마련한 가산면경로잔치에서 어르신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소흘읍 파출소 청소년 지도위원회(위원장 송옥섭)가 관내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힘겹게 학교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 1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 8일 소흘읍에 위치한 동아일보사 지국에서 조촐하게 있었던 장학금 전달식에는 소흘읍파출소장, 송옥섭 청소년지도위원장 등 청소년 지도위원들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송옥섭 위원장은 “매달 회원들로부터 회비를 거둬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한 것이 올해로 3년째”라며 “큰돈은 아니지만 꼭 필요한 학생에게 유용하게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소흘읍 청소년 지도위원회는 1년에 두 번 관내 불우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현재 20여명의 민간회원들로 이루어진 청소년지도위원회는 각종 유해환경과 범죄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