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산초등학교어머니회(회장 태민자)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사흘간 추산초 별관 1층 과학실에서 우수도서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창작부터 교양, 만화, 명작, 위인전, 소설, 유머, 과학, 역사, 상식 등 흥미와 교육적인 측면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양서들로 꾸며졌다. 이번 도서바자회를 주관한 추산초등학교어머니회 태민자 회장은 “올해 추산초등학교는 독서 교육의 강화를 계획하여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신학기를 맞이해 좋은 책읽기를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이번 도서바자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저학년용과 고학년용을 위한 도서를 따로 준비해 아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며 “항상 좋은 환경속에서 착하고 씩씩하게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자녀들의 뒷바라지에 애쓰시는 학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도서바자회를 통해 얻어진 2백4만8천원의 수익금은 추산초등학교에 전액 전달되어 학교 교육환경개선사업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