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우리사회의 춥고 어두운 곳에 사랑의 연탄을 전달했다.
1월11일 일요일 12가정에 약 3천600여장의 연탄을 전달한 이들은 스리랑카에 온 외국인 노동자 20여명이다.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이 주최하고 대한성공회 포천나눔의 집이 주관한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쉬는 날을 이용해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에 나선‘포천 스리랑카 친구들’은 공동체를 결성하고 한 달에 5천원씩 회비를 모아 스리랑카의 가난한 어린이들 50여명에 장학금을 전달해 왔다.
이들은 또 공동체 결성 1주년을 맞아‘이주노동자들에게 친절한 사장님’을 선정해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날 연탄 나눔 봉사를 통해 12가정에 각 300장씩의 연탄을 전달했다.
포천 스리랑카 친구들’이 우리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은 1월11일 오전 11시30분경 화현면 화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