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불우이웃돕기 창구에 접수된 정성어린 성금과 물품을 추운 겨울에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채국병씨(84)에게 성금 20만원과 쌀 10kg 2포대, 양말 5켤레를 전달하고 위로했다. 채국병씨 부인 또한 허리를 다쳐 제대로 보살피지 못해 채순희 자원봉사자가 환자를 돌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날 채순희 자원봉사자도 전달식에 참석했다.
또한 호병골에 살고 있는 고창식씨는 투병생활을 하고 있지만 양장점을 해서 어렵게 살고 있는데 가게 안에 난방시설을 전기보일러로 했으나 전기료를 감당못해 연탄보일러로 바꿀 수 있도록 성금 20만원과 쌀 10kg 2포대, 양말 5켤레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최호열 본지 대표이사는 “어렵게 살고 있는 여러분들을 위해 뜻 있는 여러분들이 정성스럽게 모은 성금을 오늘 이렇게 전달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비록 적은 돈이지만 여러분들의 정성이 담긴 만큼 이 성금이 큰 힘이 되어 건강해지시고 수입도 늘어나기를 기대한다”며 격려했다.
채순희 자원봉사자는“자원봉사활동을 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많이 만나게 된다”며 “이렇게 신문사에서 도움의 손길을 주시니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본지 주부명예기자단 박혜자 단장도 전달식에 참석해 “더욱 건강하고 당당하게 생활했으면 좋겠다”며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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