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지회장 이금종)는 포천여자중학교(교장 박일화)와 연계해 포천시 소재 8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세대 정서교류 통합 프로그램 행복한 경로당 만들기 프로그램을 지난 7월부터 5개월간 실시했다.
처음에는 다소 부담스럽게 느껴졌던 경로당 노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경로효친 사상을 느끼고 노인들에게는 위로의 시간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프로그램을 마감하면서 포천여자중학교 교사와 학생 및 학부모들은 8개 경로당을 방문해 떡과 과일 및 김치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김치는 지난 5개월간 행복한 경로당 만들기 봉사활동을 마치고 교사와 학부모 학생들이 직접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경로당 전담관리부 김희경 부장은 "행복한 경로당 만들기 프로그램은 경로당 어르신들은 물론, 포천여자중학교 교사, 학부모, 학생들의 반응도 매우 좋아 내년에도 더욱 좋은 프로그램으로 계속 진행될 예정"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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