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일포천시협의회(회장 김영자)는 12월16일 오후3시 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김영우 국회의원, 서장원 포천시장, 이중효 포천시의회 의장, 정기석 민족통일경기도협의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회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족통일포천시대회 및 제39회 통일문예제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영자 민족통일포천시협의회장은 "4대회장으로 취임해 동분서주하는 속에 경기도 최우수단체상과 민통상을 영광스럽게 수상하게 되었다"며 "통일의 기초를 다지는 추진사업에 앞장서 열심히 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영우 국회의원은"자유민주주의를 기본으로 상생과 공영으로 민족통일을 이루어야 한다"며 "북한과 가까운 포천시에 고향이 이북인 사람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 이들이 하루빨리 고향에 갈 수 있도록 다함께 열심히 노력해가자"고 당부했다.
정기석 민족통일경기도협의회장은"민통장을 수상한 김영자 회장과 제39회 통일문예제전 수상자들을 축하한다"며 "오늘 행사가 청소년의 통일의식 함양과 함께 우리의 각오를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얼마 남지 않은 올해 마무리 잘하시고 기축년 새해에도 소원성취와 건승하시길 바란다"며 "민족통일포천시대회를 16만 시민과 함께 축하하며 행사 준비에 노고하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축하했다.
이중효 포천시의회 의장은민족통일포천시협의회는 제39회 통일문예제전 등 주요사업에 참여하면서 통일에 대해 막연히 생각하는 우리들에게 구체적인 로드 맵을 제시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통일에 대한 발걸음을 단축시켜주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제39회 통일문예제전 시상식에서 초등부에서 최혜인(관인초4), 안혜수(관인초5), 중등부에서 이보혜(내촌중2)양이 각각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