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종렬 포천경찰서장이 12월15일 개최된 보안협력위원회 연말총회및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하는 송년의 밤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포천경찰서(서장 양종렬)는 12월15일 소흘읍 송우리 늘봄웨딩홀에서 보안협력위원 20명, 북한이탈주민 80명, 신변보호경찰관 5명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강흥식) 연말총회 및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하는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포천경찰서장과 보안협력위원장은 모범적인 정착생활을 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10명씩(총 20명)을 선정하여, 각각 쌀 20kg 1포를 위문품으로 전달하고 이날 참석한 80여명의 북한이탈주민에게 포천경찰서장이 빵 5box(250개)를, 보안협력위원장이 생활용품세트(20,000원 상당) 50개 및 수건 100개를 위문품으로 전달했으며, 이후 사회 정착과정의 애로점 등에 대한 대화를 나누며 정성껏 준비한 만찬을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양종렬 포천경찰서장은 “북한이탈주민을 한 가족처럼 위문해주신 보안협력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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