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경찰서장(서장 김덕기)은 취임 이후 지난 2일부터 관내 금오지구대를 시작으로 일선 치안현장을 방문 근무자들을 위로, 격려했다. 김덕기 서장은 지난 1월26일자로 취임해 1주일간은 관내현황 등 각 기능별로 업무보고를 받는 등 경찰서 전반적인 현황을 파악했으며 2주차 되는 2월 2일부터는 민생현장인 각 지구대와 치안센터, 검문소 등을 방문했다. 금오지구대를 방문한 김 서장은 이기남 금오지구대장으로부터 관내개황, 치안역량, 민생치안현황 등 전반에 걸친 보고를 받고 치안업무 수행에 공적이 많은 김연호 경사 등에게 표창을 수여하기도 했다. 김 서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 경찰은 주민이 진정 원하는 경찰, 주민과 함께하는 경찰이 되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기본근무를 철저히 하고 주어진 업무에 책임감을 갖고 소홀함이 없는 업무를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특히 “자위방범체계 갖추기 운동을 적극 전개해 협력치안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친절하고 깨끗하며 공정한 업무집행으로 주민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는 경찰이 되어 달라”고 말하고 그동안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열심히 맡은바 관내 치안활동에 여념이 없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