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문화원(원장 김태훈)에서는 의정부의 문화유적지, 역사인물 등 지역문화와 관련된 사진을 삽입한 소형달력 총1천부를 제작하여 관내 유관기관, 초·중·고·대학교 등에 배포했다. 의정부지역의 도지정문화재를 배경으로 달력을 제작하고 관내 문화유적지 위치도를 게재함으로써 지역의 중요문화유산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했다. 이번 달력에는 신숙주선생묘, 송산사지, 서계 박세당, 정문부장군묘 등이 수록되어 있어 지역의 역사인물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이를 통해 내고장에 대한 애향심과 자긍심을 일깨워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의정부문화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년 의정부와 관계된 문화유적을 소재로 달력을 제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