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경찰서는 지난 27일 서내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 69대 김덕기 의정부경찰서장 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김 서장은 “주민이 진정 원하는 경찰, 주민과 함께 하는 경찰이 되어 의정부 지역 치안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일성을 밝혔다. 김 서장은 1979년 5월 경찰간부 27기로 경찰에 입문해 충북지방경찰청 경비교통과장, 괴산경찰서장, 경기지방경찰청 정보과장, 안산경찰서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또한 1982년부터 경기도 지역에 근무하면서 누구보다도 경기도 정서에 밝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꾸밈없는 외모의 김 서장은 자상한 성격으로 업무를 완벽하고 꼼꼼하게 점검 처리하는 등 부하 직원으로부터 신망이 두텁다. 가족사항으로는 부인 전인주 여사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독서. 한편 김 서장은 취임식자리에서 “주민에게 진정으로 사랑받고 신뢰받는 경찰이 되기 위해서는 기본근무에 충실하며, 민생치안 역량제고 위주의 치안활동과 공정한 업무처리등 주민편익위주의 업무집행이 필요하다”고 다시한번 강조하면서 “우리 의정부경찰은 오늘을 계기로 주민의 봉사자로서 거듭나는 자세로 모든 업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