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로타리클럽(회장 목택상)은 설날을 맞이해 소년소녀가장 14명과 함께 지난 16일 롯데월드 놀이동산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회원 10명이 함께 참가한 이날 행사는 아동 1~2명과 회원 1명씩 한가족을 이뤄 함께 놀이기구를 타면서 마음껏 동심의 세계를 누린 하루를 보냈다. 처음 서먹했던 분위기와는 달리 놀이기구를 함께 타면서 오히려 아동들이 놀이의 주도권을 이어갔으며 회원들 또한 아이들의 노는 모습이 즐거운 듯 피로를 잊어버리고 아이들의 보호자가 되어 주었다. 롯데월드에서의 행사가 끝난 후 저녁 시간에는 팀별 즐거웠던 이야기꽃을 피우며, 회원들이 미리 준비한 방한용품(목도리, 장갑, 귀마개, 앨범 등) 등을 선물로 전달하기도 했다. 1979년도에 창립된 의정부로타리 클럽은 60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지역사회 봉사 활동에 최선을 다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