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일동면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이종항)는 11월5일 일동고등학교 학생 22명과 함께 청와대와 서대문 형무소 견학을 실시했다. 평소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 확립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온 청소년지도위원회에서는 매년 상·하반기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역사, 문화탐방의 시간을 가져왔는바 올 하반기에는 청와대를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원대한 포부와 꿈을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일제치하에 우리의 독립투사를 고문하고 투옥한 서대문 형무소를 견학함으로서 민족의 자주독립을 지키기 위해 우리의 애국투사들이 겪어야만 했던 고초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