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경기도립의료원 추계합동체육대회가 포천종합운동장에서 경기도립의료원 및 산하 6개병원 임직원을 비롯해 관계자 내빈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경기도립의료원이 주최하고 포천병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포천병원 대 의정부의료원의 여자 족구를 시작으로 축구, 여자럭비, 단체줄넘기, 특급열차, 파도타기, 2인3각 등의 다채로운 경기로 진행됐다.
이어진 3부 행사는 초대가수의 축하공연, 각 병원별 장기자랑, 이벤트사가 진행한 레크레이션으로 동료, 가족 간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한 마당이 펼쳐졌다.
황혜헌 포천병원 원장은 이번 체육대회는 “경기도립의료원 출범 3주년을 기념하고 통합의료원의 일체감을 조성, 6개 병원 직원간의 유대와 친목을 도모해 공동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면서 경기도립의료원 직원으로서 자긍심과 애사심을 고취하는 차원에서 추계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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