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신북면 새마을지도자(회장 이남호)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왕성효)는 11월5일과 6일 2일간 왕성효 부녀회장댁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어 주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바쁜 일정속에서도 40여명의 남녀 새마을지도자가 참석해 김장담그기에 도움을 주었고, 신북면 소방파출소에서는 소방차로 물을 공급하여 주기도 했다.
신북면 남녀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는 매년 사랑의 김장 담그어 주기 행사를 실시해 왔으며, 올해도 신북면 가채리 휴경지에서 직접 경작하여 수확한 배추, 무로 김장(2,000포기)을 담궈 관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불우한 이웃과 각 마을별 경로당에 직접 방문 전달해 따뜻하고 온정 넘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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