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경찰서(서장 김영화)는 설날 특별방범활동기간 중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협력치안활동의 일환으로 시민명예경찰 회원을 각 금융기관에 배치해 범죄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시민명예경찰은 2001년부터 해마다 한 기수를 배출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3개 기수 90여명의 회원을 배출했다. 시민명예경찰은 의정부경찰서에 개설된 시민경찰학교에서 소정의 교육을 마치고 치안활동의 든든한 협력자로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연말에도 회원들은 특별방범활동 기간을 맞아 ‘우리지역은 우리가 지킨다’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 보호활동 및 금융기관근무 등 범죄예방활동을 펼쳐 지역주민들에게 칭송을 받고 있다. 시민명예경찰 임원들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경찰서의 관심으로 범죄예방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역사회를 지키는데 한몫을 하고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면서 향후 지속적인 범죄예방활동을 다짐하기도 했다. 이러한 시민명예경찰의 적극적인 범죄예방활동은 경찰의 무거운 어깨를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함께하는 치안, 편안한 지역사회 건설에 초석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