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가 대중교통을 활성화하고 대중교통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낙양동 635-4번지 일대에 총 사업비 27억원을 들여 버스 공영차고지를 내년도 상반기에 건설하기로 하여 현재 토지보상중에 있는 것으로 시 관계자는 밝혔다. 의정부시 공영차고지는 총면적 1만㎡를 조성해 대형버스 약 120대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이며 주차시설, 주유 및 정비시설 등과 함께 CNG(압축천연가스)충전시설을 동시에 건설한다. 따라서 공영차고지 건설로 버스업계의 차고지 부담을 완화하게 됨은 물론 시외곽에 설치됨에 따라 주택가 노상 주차와 매연·소음 등 생활불편민원이 상당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완공이 되는 2005년도 부터는 공영차고지 입주 버스업계에 대해서 공동배차제를 도입하여 버스의 정시성 확보 등 시민들의 대중교통에 대한 편리성을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