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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이야기한마당] 섬기며 사랑하는 마음


포천신문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8년 10월 22일


 이보용(본지 자문위원장)


어느 마을에 명의가 살고 있었다. 마을 사람들은 몸이 아프면 모두 그를 찾아가 치료를 받았다. 그런데 그 의사도 나이가 들어 세상을 떠나게 됐다.

 

마을 사람들은 임종을 앞둔 의사를 찾아가 울부짖었다. “이제 우리의 질병은 누가 고쳐줍니까”
그때 명의는 간신히 힘을 내어 이렇게 말했다.“걱정하지 마십시오. 나보다 훨씬 훌륭한 세 명의 명의를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리겠소. 그 의사의 이름은‘음식’과‘수면’과 ‘운동’입니다”

 

가벼운 음식과 깊은 잠과 적당한 운동은 사람의 건강을 지켜주는 의사다. 그러나 육체보다 훨씬 중요한 영혼의 건강을 지켜주는 명의가 있다. 그것은 자기 자신을 믿는 사랑이다.

 

증오 시기 질투 비교의식은 사람의 건강을 갉아먹는 벌레다. 관용 이해 봉사 섬김은 건강을 지켜주는 양약이다. 남을 섬기고 사랑하는 사람이 일반적으로 장수한다.

 

 

-오늘의 묵상 중에서-
포천신문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8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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