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가게 포천점(대표 양주승)은 9월27일 11시부터 오후4시가지 경찰청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포천경찰서(서장 양종렬)와 함께 실시했다.
"따뜻한 가슴으로, 국민의 손과 발이 되겠습니다"라는 말을 실천하듯 이날 포천경찰서 직원들이 한 마음으로 모은 물품을 시민들에게 판매하는 행사를 실시했다.
양주승 대표는 "지난해에도 경찰관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봉사로 도움이 꼭 필요한 이들에게 따뜻한 정과 희망을 나눌 수 있었다"고 밝히고 "여러분의 헌신적인 봉사와 나눔의 순환은 하늘의 보물 창고에 보관되었다가 적절한 시기에 다시 환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종렬 포천경찰서장은 "아름다운 가게를 알기 전에도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을 모아서 어려운 아이들에게 전달한 적이 있다"며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문화적인 인식이 높아졌으며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포천경찰서에서 기증한 물품을 판매한 결과 80여만원을 모았으며 이 금액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아름다운 가게 포천점은 매일 운영되고 있으며 하루 4시간 기준으로 봉사할 "활동전사"를 모집한다. 아름다운 가게에서 물건을 판매할 업무로 봉사를 희망하는 시민은 아름다운 가게 포천점(031-535-779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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