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기독교연합회(회장 박춘식 목사)는 10월3일 오전 9시30분부터 경복대학 운동장에서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포천시 기독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제1부 예배, 제2부 개회식, 제3부 경기, 제4부 점심식사, 제5부 3행시 짓기, 제6부 전체 레크리에이션, 제7부 성적발표 및 시상식, 제8부 경품추첨, 제9부 닫는 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박춘식(새터교회 담임목사) 포천시기독연합회장은 예배 설교를 통해 "우리 모두는 한 형제요. 우리가 이렇게 모인 것은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하고 "한 마음 잔치가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광준 포천시 총무국장은"결실의 계절 포천시 기독인 여러분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기 반갑다"며"어려운 이웃을 위한 참봉사 실천에 앞장서는 기독인 여러분들의 더 큰 봉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경기는 동부지역(일동, 이동, 내촌, 화현), 서부지역(포천동, 선단동, 신북,창수), 남부지역(소흘읍, 가산, 군내), 북부지역(영중, 영북, 관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그 결과는 서부지역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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