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5군단(군단장 중장 한기호)은 10월1일 부대창설 55주년을 맞아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행사를 가졌다.
5군단은 전군 최초로 지상전력 C4I 체계인 ATCIS를 전력화하여 최첨단의 지휘․통제 시스템으로 무장하였으며, 특히 9월26일에는 건군 60주년을 맞이하여 육군 제병 합동훈련장인 승진훈련장에서 대통령과 주요인사, 국민들을 초청한 가운데 최첨단 지휘․통제 시스템과 연계한08 통합화력운용 시범을 보임으로써 첨단 기술군을 지향하는 우리 군의 위용을 과시한 바 있다.
군단사령부 화랑연병장에서 거행된 기념식은 지역 주요 기관장과 참전전우회, 자매단체 및 지역주민 대표 등 주요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5군단장(중장 한기호)은"단 창설 55돌을 맞이하기까지 군단을 든든한 반석 위에 올려놓으신 선배전우들께 경의를 표한다" 말하고, "6.25전쟁 당시 풍전등화의 위기에서 우리의 선배전우들은 목숨을 초개와 같이 버리면서 이 땅을 지켜냈고, 이러한 희생정신을 거울삼아 앞으로도 국민으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군대가 되도록 각자의 역할에서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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