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석이라고도 하는 다이아몬드는 순수하게 탄소로만 구성된 광물이다. 다이아몬드는 현재까지 알려진 자연산 물질 가운데 경도가 가장 높으며, 가장 대중적인 보석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다이아몬드를 능가하는 경도와 광채를 가진 보석은 아직까지는 없다. 다이아몬드는 매우 높은 굴절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엄청난 광채를 띤다. 다이아몬드는 잘 연마될수록 훨씬 더 많은 값어치가 나가기 마련이다. 흔히 다이아몬드의 가치를 결정하는 기준에는 4C가 있다고 한다.
첫째는 투명도 (Clarity)이다. 다이아몬드에는 투명도에 따라 투명, 반투명, 불투명한 것이 있다. 다이아몬드는 맑은 정도에 따라 가치가 달라진다. 투명할수록 더 값비싼 보석이 되는 것이다.
둘째는 무게 (Carat)이다. 다이아몬드의 중량은 캐럿 (1캐럿은 200mg)과 포인트(1포인트는 0.01캐럿)으로 표시한다. 무게가 가벼울수록 다이아몬드의 가치는 떨어진다.
셋째는 색깔(Color)이다. 다이아몬드는 무색에서 흑색까지 다양하다. 무색 또는 엷은 청색의 것이 가장 값비싸지만 이런 것은 매우 드물고, 대부분은 노란색을 띤다. 가치 있는 보석일수록 그 빛이 신비하다.
넷째는 모양과 결(Cut)이다. 보석을 어떻게 깎느냐에 따라서 각도와 모양이 달라지고 따라서 가치가 달라진다.
우리 인간도 여기에 비유할 수 있을 것이다. 얼마나 우리의 영혼이 맑은가? 얼마나 우리의 삶이 무거운가? 얼마나 우리의 생활이 아름다운 색을 내며 빛을 발하는가? 우리가 어떤 모양으로 사는가?
그러나 인간은 여기에 한 가지 C가 더 있어야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Christ)이시다. 우리가 그에게 뿌리를 내리고 있을 때 비로소 세상을 향해서 가치 있는 일을 해낼 수 있을 것이다. 예수그리스도께서는 이 세상에서 가장 값진 삶이 당신의 소유임을 말씀하셨다. 그래서 요한복음 14장6절에서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