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와 포천의제21실천협의회는 9월22일 포천시 신읍동 구절초길에서 세계 차 없는 날 행사를 개최해 에너지절약과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날 행사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됐으며 1부 기념식, 2부 국악공연, 가요, 에어로빅, 스포츠댄스, 기타연주 등 문화공연, 문화의 거리조성을 위한 부대행사로 길거리 카페,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수절분석기기 전시 및 사용방법안내, 친환경상품 및 재활용품 공모전 작품전시, 나눔장터 등이 개최됐다.
이상훈 포천의제21실천협의회장은“이번 세계 차 없는 날 행사를 통해 구호로만 외치고 실천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자동차 운행을 자제하고 자전거, 도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내실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장원 포천시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가까이 들을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고 친환경적 도시로 만들고자 적극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침체된 신읍동 거리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차 없는 날 행사는 1997년 프랑스에서 처음 시작되어 전 세계로 확산되었으며 우리나라는 2001년 서울에서 행사가 개최되어 포천시는 올해부터 행사를 개최하여 시민이 직접 실천하고 참여하는 환경운동의 모범적인 사례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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