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포천시문화상 수상자로 교육부문에 전죽표 이곡초등학교 교장, 지역사회개발 부문에 손병락 청소년지도위원장, 체육부문에 전재연 배드민턴 국가대표선수를 각각 확정했다. 포천시는 9월26일 문화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5명의 수상후보자중에서 3명을 수상자로 결정했다.
교육부문에 수상자 전죽표(57·사진) 이곡초등학교 교장은 자연친화적 학교 공원화 모델학교 및 수생식물 관찰원 조성 등을 통한 교실수업개선, 자매부대 방문을 통한 병영체험활동, 지역내 봉사활동을 통한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낙후된 교육환경을 개선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 교내 창의적인 학습결과물 발표대회 및 자기주도적 학습력 발표대회, 교내 과학탐구경진대회 등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 및 자기주도적 학습력을 신장시켜 2007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교육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지역사회개발부문 수상자 손병락(52·사진)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시설문화봉사, 장애우 목욕봉사 등 지역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기여한 점과 청소년지도위원장, 영북면 의용소방대 부단장을 역임하면서 지역사회 복지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포천시 시민구조대장으로 수난사고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귀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헌신해온 점 등도 이번 수상자 선정에서 후한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체육부문 수상자 전재연(26·사진)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는 포천출신(포천초, 포천여중, 포천고)으로 각종 전국대회를 석권, 학교와 지역의 명예를 드높였으며, 2007싱가폴 세트라잇베드민턴선수권대회 단식 1위, 2007미국오픈배드민턴그랑프리 단식1위, 2008독일배드민턴그랑프리 단식 1위, 2008 베이징올림픽 단식 16강 진출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각종 국내외 대회에 출전,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국가의 위상을 드높이면서 포천의 배드민턴이 전국의 메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체육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한편, 문화예술부문은 수상후보자가 추천되었으나 선정되지 않았으며 학술부문은 후보자가 추천되지 않았다. 시상은 오는 10월10일 제6회 포천시민의 날에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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