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시설 유치를 위해 노력해온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소흘국민체육센터 건립 지원이 확정돼 지역 숙원을 해결하게 됐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9월23일 소흘국민체육센터 건립지원사업 지원대상 선정결과를 경기도를 통해 포천시에 통보했다.
이에 따라 포천시는 사업추진 계획서를 10월10일까지 국민체육진흥공단에 제출하여야 한다.
소흘국민체육센터는 국민체육진흥기금 29억원과 시비 12억원 등 총 41억원을 들여 소흘읍 이동교리 194-17번지 일대 7천400㎡(2천240평)부지에 지하1층, 지상1층, 건축 연면적 1천486㎡(450평) 규모로 올해 설계를 시작으로 내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당초 이번 사업은 다른 지방자치단체와의 경쟁이 치열해 사업유치에 어려움이 예상되었지만 김영우 국회의원의 체육 시설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와 적극적인 유치홍보가 중앙부처에 반영되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우 국회의원은“사업유치를 위해 함께 노력하신 포천시와 포천시의회 관계자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 같은 문화체육시설이 소흘지역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도 들어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국민체육센터가 건립되면 주변에 있는 청소년교육문화센터와 생활체육공원이 연계되어 생활체육이 한층 더 활성화될 것이며 시민 건강증진에 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