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포천·남양주 등 경기북부지역 7개 시군의 노사민정 대표는 9월19일 오전 11시에 경기도 북부상공회의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의 산업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역경제 살리기를 통한 경제 활성화를 위해‘경기북부지역 노사민정 포럼’을 발족하고‘산업평화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더불어 일자리창출 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북부지역 노사민정 위원장(노:한국노총 경기중북부지부 오범구 의장, 사:경기북부상공회의소 노시청 회장, 민: 대진대학교(종합인력개발원) 백승봉 원장, 정: 노동부 의정부지청 이덕희 지청장)은“21세기 희망이 가득 찬 세계 속의 경기북부지역 건설을 위해서는 노사분규 없고 기업하기 좋은 지역이미지 정착이 가장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협력파트너로 참여하여 국내외 투자유치가 촉진되고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함께 노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노사는 사업장 단위에서 정보공유와 근로자 참여 활성화, 민간은 노사협력 및 지역이미지 쇄신에 대한 공감대 확산, 정부는 노사가 실시하는 노사관계 발전프로그램에 대한 지원 확대에 노력하며, 일자리 만들기 등 지역별 연대사업 추진에 적극 노력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북부지역 노사민정 포럼은 기존에 한국노총, 상공회의소, 노동지청 등 지역 노사정이 공동으로 참여하던 경기북부지역 노사정 포럼을 확대 개편하여 지역 시민단체 등 민간부문이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지역 노사민정 협의체로 발돋움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향후에도 경기북부지역 노사민정 포럼은 분기별 정기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우수사례 발굴 및 홍보를 연중 실시하는 한편 노사민정이 연계한 각종 사업추진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북부지역 노사민정 포럼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노총경기중북부지부(876-3171),경기북부상공회의소(853-6681),대진대학교 종합인력개발원(539-2320),노동부 의정부지청(850-77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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