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은 9월17일, “연천군공설운동장에서 군민을 위로하고 문화 향유권 신장과 정주의식 고취를 통해 애향심을 유도하여 선진 문화의식 함양과 군민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제40회 연천군민의 날’ 행사를 연천공설운동장 및 보조경기장에서 군민, 각급 유관기관 등 7천여명과 함께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천군체육회와 각 종목별연합회가 주관한‘제 40회 연천군민의 날 기념행사’는 다수의 군민이 참여 할 수 있는 행사, 체육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축제, 열정과 활력이 넘치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체육행사는 축구, 족구, 게이트볼, 육상, 훌라후프, 단체줄넘기, 3인4각 경기 등 7종목으로 구성하였고 인구수 및 전 대회 성적을 기준으로 연천읍․전곡읍․청산면․신서면․미산면을 1부로, 군남면․백학면․왕징면․중면․장남면을 2부로 나누어 진행하였으며 번외경기로 공굴리기(노인)․림보게임․신발멀리던지기 등의 게임도 진행됐다.
또한, 연천군 환경보호과는 쓰레기 수거함 46개(음식물 10, 재활용 36)를 설치하였고 청소차량 2대를 고정 배치해 쾌적한 환경 유지에 만전을 다했으며, 농축산과에서는 연천농협외 17개 업체가 참여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설해 직거래 및 시식행사를 갖는 등 군민의 날 분위기를 한 층 높였다.
재난안전관리과에서는 연천소방서와 공조하여 읍․면 취사구역의 전기․가스 안전점검은 물론 소방차 1대를 고정 배치해 화재발생 시 초동진압태세를 유지하였으며 보건의료원에서는 간호인력 및 구급약품과 구급차를 배치하는 등 유사시 사건․사고 발생에 만전을 다했다.
군 관계자는 “모든 계층이 참여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제40회 연천군민의 날 행사’로 군민의 화합을 이루는 계기가 되었으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로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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