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9월5일 삼숭동 소재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연수원에서 시의원, 시정연구위원, 언론인, 시민,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시정발전과 2009년 예산편성 방향에 대하여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정대학(지역발전연구소)이 주관하고 양주시시정연구회와 예산참여 심의위원회가 후원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2009년 살림살이 편성방향, ▶교육을 통한 자연부락 재생전략 연구, ▶소비자 중심의 ‘양주 농산물 축제’개선 방안 등 3가지 주제가 심도 깊게 논의됐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신두섭 박사, 경민대학 김환철 교수 등 전문가의 주제발표에 이어 각각의 주제에 대한 대학교수, 시의원, 시민(예산참여시민위원) 간의 토론이 이어졌으며 토론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하여 일반시민과 공무원의 의견도 함께 수렴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 결과를 2009년 예산편성에 반영할 예정이다.”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합리적인 자원배분과 재정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참여 예산편성제도>를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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