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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26만명의 환경친화적 자족도시"건설을 목표로 도시 비전을 제시하고 있는 포천시가 9월 5일 시정회의실에서 시 환경정책위원 및 환경단체장, 실과소장 등 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용희 경제농정국장의 주재로 ‘포천시 환경보전종합계획 수정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03년에 수립한 시 환경보전 종합계획이 5년이 경과됨에 따라 환경정책기본법과 시 환경기본조례에 따라 변경하도록 되어 있어 ‘포천시 환경보전종합계획 수정용역’을 실시한 것이며, 2007년 12월 용역을 시작으로 오늘 최종보고회를 실시하게 된 것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재)한국종합경제연구원 김원 팀장은 2003년도에 수립한 포천시환경보전종합계획과 수정부분을 중점 비교 분석하였으며, ‘26만명의 환경친화적인 자족도시’건설을 위한 앞으로의 추진계획에 대하여도 발표하였다.
또한 보고회에 참석한 시 환경정책위원 및 환경NGO 단체 대표들은 최종보고서인 만큼 심혈을 기울여 보고회에 임했으며, 이번 환경보전 종합계획 수정용역이 계획에만 그치지 않고 실천 가능한 부문이 운영 관리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보완될 수 있게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최종 보고회를 주재한 조용희 경제농정국장은 “포천시는 앞으로 신도시 개발 및 에코 생태도시 등 발전 가능성이 무한한 도시로 이번에 실시하는 용역이 시 도시환경을 조성해가는 기초자료”라면서 “앞으로 환경단체에서도 더 많은 관심과 조언을 보내달라”고 당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