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인의용소방대(대장 안윤빈)는 매년 자연보호 및 국토대청결운동 일환으로 한탄강 사랑을 실천에 옮겨 냉정2리 용담(용담교)에서 사정리 모래내 유원지까지 강가 주변의 쓰레기 수거 작업을 실시했다. 한탄강 정화활동은 장마철 및 휴가철 기간 중에 상류에서 버려져 방치되었던 건축 폐기물과 쓰레기들이 강변 주변에 널려 있어 한탄강을 찾는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 뿐만 아니라 포천시 상수도 보호구역으로 청결은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이날 행사는 포천시의 국토대청결운동과 함께 실시했으며 문암레져(대표 이종명)의 후원과 관인면 적십자회원(회장 유해순)과 포천시 내수면 어업계(계장 이창원) 회원 40여명, 포천시 환경미화원들도 오후부터 참여해 말끔히 청소했다. 한탄강의 특성상 래프팅 배 4대를 이용하여 사람의 발길이 닫지 못하는 곳까지 벼랑에 널려있는 쓰레기를 수거, 80kg마대 250개 분량을 회수했고 그물 및 투망, 폐타이어 등 물고기의 생태를 방해하는 물질들도 1트럭 분량을 회수하기도 했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현장을 방문해 한탄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수고하는 봉사자들을 위로하고 특별예산을 편성해 매년 깨끗한 한탄강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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