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수도사업소는 시민들의 식수원으로 이용되는 한탄강을 깨끗하게 관리하기 위해 8월 29일 상수원보호구역 정화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하였다.
이번 정화활동은 행락철에 발생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해서 수도사업소 직원 등 약 150명이 참여하였으며 근흥교다리밑, 함수터, 비둘기낭, 늘거리에서 정화활동을 했다. 관인의용소방대에서는 50명이 참여하여 포막에서 모래내까지 래프팅 보트를 이용하여 강 주변 쓰레기, 부유 쓰레기를 수거하였으며 창수면 고소성리에 소재한 706특공연대에서는 60명이 영노교 주변에서 정화활동을 하였다.
서장원 시장은 모래내, 합수터를 방문하여 더운 날씨에 고생하는 참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이날 수거된 총 쓰레기양은 8톤이며 수거된 쓰레기는 포천시자원재활용센터에서 선별 처리하게 된다.
윤재철 소장 이하 수도사업소 직원들은 이번 정화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상수원 관리와 정수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으며, 아울러 “한탄강이 우리시 상수원으로 사용되는 만큼 시민들 또한 주인의식을 갖고 한탄강 보존에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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