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저소득층 가정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사랑의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이 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2004년도에 오토바이 사고로 건강상태가 나쁘고, 부인은 각종 질환을 겪으며 컨테이너박스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영북면 문암리 류인정씨의 딱한 사정을 알고 ‘사랑의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으로 작고 아름다운 집을 신축 중에 있다. 9월 중순이면 류인정씨는 비록 작은 집이지만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생활할 수 있다는 생각에 요즘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랑의 보금자리 만들기사업’은 공공근로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 소외계층, 소년소녀가장,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시설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킴으로써 부족한 사회복지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김연택 기자 uralism@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