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방 경기도4-H지도자협의회장이 서장원 포천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8월28일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산정리 산정호수 유스타운에서 경기도4-H지도자협의회(회장 김진방)가 주최하고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김영호)이 후원하는 2008 경기도 4-H지도자기술연찬교육 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는 28일, 29일 양일간 치러지며 경기도내 32개 시군에서 220여명의 회원과 경기도, 포천시, 인근 시군의 농업관련공무원이 참석하였다. 이 대회의 주제는 ‘새로운 4-H운동의 밀알이 되자’로 1강에서 김일수 전 화성군수는 과거 정치인등에 의해 4-H운동이 많이 왜곡되었다며, 4-H운동의 기본은 교육에 있으며 도덕과 윤리를 교육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치인은 농민의 단합을 막기 위해 4-H의 성장을 막아 왔고 4-H인 역시 여러 갈래로 나뉘어 서로 시기함으로서 스스로 겨우 명맥만 유지하는 꼴이 되었다”며 “이제 단합만이 이 농촌을 살리고 4-H후계자를 육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단법인 한국4-H본부 일농 김준기 회장은“4-H 인들의 시군단위 4-H운동본부를 건절하자”며 “4-H출신은 많은데 4-H인이 없다"며 민간운동으로 도약하기 위해서 재정적 자립을 해야하며 사람농사 제대로 지워보자며 이를 위해 여러분이 단합해야 된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농림수산위원장 최지용 의원은 축사를 통해 “최근 몇 년간 비료값이 4배나 올랐다며 비료값 지원에 힘쓰겠다”고 하였다. 김영호 경기도 농업기술원장은 격려사에서 “도시화 산업화로 인해 상대적으로 입지가 작아지는 농업, 농촌의 현실을 감안할 때 지.덕.노.체의 4-H정신은 지속적으로 계승 발전되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김진방 경기도4-H지도자협의회장은 “우리 4-H인은 절대로 농업과 농촌을 포기하거나 푸른 농촌의 꿈을 버려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환영사에서 “농업은 국가의 기간산업이자 우리의 먹을거리를 제공하는 생명산업으로서 쌀 한 톨을 얻기 위해 여든 여덟 번의 손이 가고 일곱 근의 땀을 흘린다는 일미칠근의 노력으로 우리 마음의 고향인 농촌을 가꾸고 지켜나가는 회원 여러분이야말로 국가발전의 초석이며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유공자 표창장 수여와 감사패 전달식과 특별강의(강사 정덕희 웃음 충전소 대표)와 박종만(여주군4-H 지도자)의 우수사례발표회도 개최했다. 박춘형 포천시농민회 홍보실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