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기불황으로 침체된 신평염색공장 집단화단지사업협동조합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8월20일 조합을 방문한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심기식 조합장을 비롯한 공단 임원 및 마을유지와 서장원 포천시장, 이주석 도의원, 이주형 도의원, 이중효 시의회의장과 관계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합사업현황을 보고 받았다. 심기식 조합장은“일일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많이 낙후되어있는 실정이며 단 시일내 해결이 어렵더라도 장기적인 정책을 마련해 처리해주셨으면 한다”며, “경기불황으로 조합운영도 어려운데 진입도로문제, 외국인 단속문제, 공단준공, 문화재보호, 에너지 문제등 많은 어려움이 있으며 공단도로포장, 공업용수라인설치, 저이자 자금지원 등 적극적인 지원대책을 강구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경기도지사는 협동화사업단지와 공업단지로 지정되었을 때 비교, 보고토록 지시하고 “염색사업이 미국에서는 프리미엄을 주고 살 수 있는 가치 있는 사업으로 당장 어렵더라도 투자가치가 높은 첨단 고부가가치사업으로 가능성이 있으며 공업단지 지정, 공업용수 문제등에 대하여 검토해볼 것”이라며 “최근 폐수 무단방유, 매연 등에 대해서는 사정없이 단속할 것이니 양심적인 기업운영을 바라며, 모든 것 도와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어려운 조건 속에 기업하시는 분들께 감사 드리며 경제를 살리려면 기업이 원하는 것을 도와드리는 공무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평염색공장 집단화단지 사업협동조합은 1998년10월28일 포천시 신북면 신평리 190-2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10만6천㎡에 24개 업체가 입주하여 현재 20개 업체가 가동중이며 약 980명의 종업원을 가진 연 매출 약 1천200억원의 섬유염색, 표백 및 나염 공단이다.
김미경 주부명예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8년 08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