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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은 “DMZ과 민통선 및 접경지역을 포함하는 지역으로 생물과 생태복원지구․생명이 사는 공간․한반도의 평화공간을 의미하는 평화·생명지대(Peace Life Zone)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신서면 마전리에 소재한 열쇠전망대를 새단장 한다”고 8월28일 밝혔다.
현재 2층 529㎡ 규모를 최대한 활용하여 1층에는 제1전시실, 제2전시실, 제3전시실, 사무공간, 전망대 및 복도, 남․여 화장실로 구성하고 2층은 전망대, DMZ 생태계로 구성된다. 동선길이는 200.74m고 적정 수용인원은 100명이며 관람소요 시간은 60분으로 구성했다.
군 관계자는 “분담의 아픔과 안보의 중요성을 재인식 할 수 있고 우리나라 비무장지대를 대표하는 안보체험 DMZ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열쇠전망대는 육군 상승 열쇠부대가 북녘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지역에 안보 교육과 망향의 한을 달래 주기 위해 1998년 4월 11일 건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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